CJ오쇼핑, 슈퍼모델이 만든 패션브랜드 '베이비팻' 론칭 입력2009.06.11 15:49 수정2009.06.11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CJ오쇼핑이 슈퍼모델 출신의 스타 키모라 리 시몬스가 만든 미국 패션 브랜드 ‘베이비팻(Baby Phat)’을 13일 론칭한다.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베이비팻은 현재 세계 10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국내에서는 가수 서인영,박정아가 모델로 활동하며 CJ오쇼핑은 론칭 기념으로 숄더백과 팔찌를 14만8000원에 파는 등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지주 회장 구속영장 [속보] 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지주 회장 구속영장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우리은행장 전격 교체 수순…차기 행장 내주 윤곽 나올 듯 [종합]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여파 속에 전격 교체될 것으로 관측된다.22일 오후 우리금융지주 이사들은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정례 이사회를 열고 조 행장 연임이 어렵다는 데 뜻을 같이한 ... 3 [속보] 우리금융 이사진, 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 불가 판단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여파 속에서 전격 교체될 전망이다.22일 오후 우리금융지주 이사들은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정례 이사회를 열고 조 행장 연임이 어렵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