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독거미' 자넷리, '섹시스포츠 스타'의 면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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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실력 못지않게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스타 3위에 올랐던 자넷리.
그녀가 감춰왔던 섹시미를 마음껏 뽑낸 스타화보가 공개됐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대표 손석민 www.polycube.co.kr)에서 제작한 자넷리의 스타화보는 ‘섹시&클래식’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4박 5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자넷리는 시종일관 섹시미를 표출했다.
특히 요트 위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가 단연 돋보였다.
자넷리는 "이번 스타화보 촬영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자신에 대해서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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