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로 활동중인 베스트전문가 ‘황태자’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증시의 기세가 무섭다. 월별 나오는 위기설을 오히려 기회 삼아 시장은 매월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기업의 실적이 따라주지 않는다, 경기 회복 기대 외 재료가 없다, 환율 재료는 이제 끝이다.’는 부정적인 시각을 뒤로하고 시장은 정말 강하다. 더 이상 시장을 의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신흥시장 모멘텀으로 상승했던 시장은 이제 이전에 없던 더욱 폭발적인 재료가 나오며 강력한 랠리가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 또한 나오고 있지만, 역으로 인플레이션이 되면 주식 시장은 폭등할 수 밖에 없다. 돈 가치의 하락만큼 다른 투자처에서 보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증시의 자금 유입은 빠르게 나온다. 일부에서 유동성 위축을 이야기 하지만 엄청나게 많이 풀린 돈이 금리 조금 올린다고 일제히 숨지 않는다. 결국 금리를 올리든 유지하든 시장은 선진국 경기 지표의 호조라는 엄청난 재료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급등 장세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이제부터 주식 시장에서의 대박주는 속출할 것이다. 기존의 자금의 규모면와는 다르게 이제는 경기 회복을 확인하고 들어온 자금이기 때문에 규모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엄청난 자금이 유입된다. 아니 이미 유입되고 있다.
이 자금이 잡는 종목은 이전 테마주 같이 겨우 100~200%가 아닌 수 백 ~ 수 천%의 랠리를 끌고 가는 강력하고 독한 자금이 된다. 투자금액이 클수록 매도 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주가로 급등시켜야 하기 때문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랠리가 증시에서 펼쳐지게 된다.


지금 장에서는 이전의 테마주를 쳐다 볼 필요가 전혀 없다. 서울반도체, 쎄트렉아이, 손오공, 테라리소스 등의 종목은 이제 더 이상 시세를 주지 않는다. 이 종목들은 이미 세력들이 차익실현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신용잔고는 늘어 무거워진지 오래다. 이제 이런 종목은 과감하게 던지고 그 종목들의 시세 이상을 분출할 것이 자명한 급등주를 잡아야 한다.

시장은 이제 이머징 시장의 반전이 아닌 선진국 시장의 회복을 논하는 것이 재료가 되기 때문에 정책 수혜주가 아닌 실적이 확인이 된 종목이 치고 나가게 된다. 특히 많은 실적 호전주 중에서 뉴스거리를 세력들이 만들기 쉬운 종목군인 기존사업 호황과 신규사업에서 매출이 터지는 종목을 주목할 것을 권한다. 특히 7월 실적 시즌이 접어들게 되면 이런 기업들은 실적 폭증 재료로 시작해서 각종 사업분야의 호재를 연일 뉴스로 터뜨리며 시세를 급등시킬 것이다.

흔히 유동성 장세 이후 실적장 세라 한다. 지수는 가되 종목은 한정되어 가는 양상으로 극심한 차별화가 시작될 것이다. 그런데 이 안에 아주 무서운 말이 있다. 몇몇 종목이 지수를 끌고 간다면 그 상승폭은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일부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의 수익률은 수 백% 이상 나오게 되고 이는 이전 상승장에 반복적으로 나온 현상이다.

필자는 이미 정책 수혜장에서 서울반도체, 우리이티아이, 토비스 등의 종목을 추천하여 최소 200% 이상의 수익을 안겨드렸다. 그러나 이제는 마음이 달라졌다. 겨우 이 정도 수준이 아닌 그 이상의 급등을 노리는 종목이 속출할 장이라 그런 종목을 집중 공략하고 아예 일정 기간 묻어 두라는 것이다.

겨우 몇 십% 노리고 투자하려거든 삼성전자나 POSCO를 사면된다. 또 시장 대비 소외 받으려면 과거의 테마주 타령만 하면 된다. 그렇지 않고 상상을 초월하는 사상 유래 없는 급등장에서 뉴스에 남을만한 압도적인 수익을 챙기기 위해서는 필자가 제시하는 폭발적인 실적 재료를 가지고 있는 오늘 제시하는 종목을 필히 잡기 바란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전과 다른 시장 폭발이 나올 것이다. 바로 그 기회를 먼저 잡아 수 년간 힘들었던 것을 한번에 한풀이하는 투자가 되기를 적극 제시하는 바이다.

독한 매수세가 장악한 완벽한 급등주! 이래서 잡아야 한다.


1. 폭발적 실적 증가!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 저평가!
작년 주거래선의 수주 폭발로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 순이익이 무려 450% 이상 폭증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의 호황기에 진입한 상태다. 창사이래 최대의 호황임에도 불구 주가는 형편없는 저평가, 날리는 대로 날아갈 수 밖에 없는 조건이다.

2. 보유 자산의 엄청난 가치 상승! 적정주가 급등 요인 발생!
보유한 자산의 가격이 수 백%나 급등하면서 기업 가치에 엄청난 상승 요인 발생, 특히 이 같은 상승은 향 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꾸준히 재료로 만들어내며 급등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실적 가치 더하기 자산가치다. 폭발적인 실적 증가에 자산가치의 부각, 이 종목 정말 큰일 낼 것이다.

3. 완벽한 재무 구조. 극단적 저평가!
작년 실적으로만 EPS를 계산해도 현재 주가는 불과 PER 5배 조차도 안 된다. 올해 실적이 더욱 폭발할 것으로 보여 이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PER 불과 3배 이하로 추정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시장 평균 PER이 14배다. 이 종목 극단적인 저평가로 350% 이상 상승해도 절대 고평가로 불릴 수 없는 종목이다. 그야말로 신이 내린 종목이다.

4. 올해 매출 상식을 초월하고 있다.
작년 초고성장에 이어 놀라운 사실 하나. 이미 작년 실적을 넘어섰다. 상식을 초월한 초고성장을 거둔 것이 작년인데 이 성적을 높이 뛰어넘는 양상이다. 그야말로 이 사실을 안다면 안 살 수없는 것으로 이미 이 내용을 간파한 매집주체가 완전 물량을 장악한 것으로 보인다. 말하는 순간에도 치고 나갈 것 같아 조마조마한 종목이다.

5. 업종 내 최고의 경쟁력. 이익률 700% 비교 우위
같은 업종 내 비교하기 힘든 경쟁력이 있다. 이익률이 업종 평균치 대비 무려 700%나 높다. 같이 팔아도 700%나 이익을 많이 거두는 기업으로 적정 주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6. 정배열이 되었다. 이제 날아가는 일만 남았다.
60일선을 중심으로 흔들며 매집 해 나가더니 드디어 정배열을 만들어냈다. 특히 서울반도체나. 엔씨소프트 상승 초기와 똑 닮은 속임형 캔들까지 출현. 곧 날아가는 패턴으로 이 글을 읽고 망설인 후 시간이 지나 한참 후 본다면 아마도 어마어마한 급등이 나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그런 종목이다.

디시 한번 강조 드리지만 주가는 아무리 올라도 고평가 논란이 없어야 하고 재료를 양산할 이슈가 있어야 하며 실체 있는 실적과 재료를 속출시킬 종목이 대박 난다. 오늘 제시하는 종목은 서울반도체나 손오공, 테라리소스 등의 이전 시세를 그리워하는 분들에게는 그 이상의 폭발력을, 못 잡은 분들에게는 한풀이 시세를 줄 종목으로 자신 있게 제시하는 바이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경닷컴 [오늘의추천] ☎ 060-800-4300 전화 ▶ 연결 1번 ▶ 996번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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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손 (928) : 지금 매수해 두면 큰 돈 벌어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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