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바이올리스트 서혜주의 '악마의 바이올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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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스트 서혜주의 '악마의 바이올린'=미국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경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객원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바이올리스트 서혜주가 그랜드 챔버 오케스트라와 한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의 유령'의 서곡,생상스의 '죽음의 무도',하차투리안의 '칼의 춤' 등을 들려준다. 14일 오후 5시.상명아트센터 대극장.2만~7만원.(02)2287-7186
●연극 '고곤의 선물'=48세의 천재 극작가 에드워드 담슨이 변사체로 발견된다. 아내와 은둔생활을 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였으나 아들이 그의 평전을 쓰겠다며 나타나 에드워드의 삶을 반추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정동환,서이숙,박윤희가 열연한다. 6월21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2만5000~3만5000원.(02)889-3561
●뮤지컬 '바람의 나라'=고구려 역사를 바탕으로 한 원작 만화를 재구성한 창작뮤지컬.스토리를 뛰어넘는 비주얼에 초점을 둬 기-승-전-결의 순차적 구성을 거부하고,화려한 액션,웅장한 군무를 결합해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온다.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3만~6만원. (02)501-7888
●연극 '고곤의 선물'=48세의 천재 극작가 에드워드 담슨이 변사체로 발견된다. 아내와 은둔생활을 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였으나 아들이 그의 평전을 쓰겠다며 나타나 에드워드의 삶을 반추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정동환,서이숙,박윤희가 열연한다. 6월21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2만5000~3만5000원.(02)889-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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