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ㆍ환경부 친환경 협약 입력2009.06.12 17:45 수정2009.06.13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과 환경부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9개 계열사가 매년 친환경상품 구매를 20% 늘리는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을,6개 유통 계열사가 상품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표시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를 비롯한 19개 계열사 대표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럭시 AI폰 흥행 주역, 북미 책임자 됐다 삼성전자가 핵심 시장인 북미와 유럽의 영업·마케팅을 책임지는 사장·부사장급 지역 총괄을 교체했다.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추격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중국 가전... 2 '1박 80만원' 호텔 방 동났다…비수기에 특급 호황 누린 까닭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의 지난 10월 평균 객실단가(ADR)가 80만원 후반까지 치솟았다. 2015년 이 호텔이 문을 연 이후 가장 높은 ADR을 찍었다. 지난해 ADR은 60만원 선이었다. 이 호텔 관계자는 &l... 3 뉴로메카 "협동로봇 100% 국산화 성공" 4일 서울 성수동 뉴로메카 본사에서는 층마다 협동로봇 팔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1층 무인카페 코코플래닛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협동로봇 인디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30초 안에 뚝딱 만들어냈다. 5층 실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