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의 오렌지카드 입력2009.06.12 17:30 수정2009.06.13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자용 E1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12일 오전 경기도 과천 충전소에서 고객에게 'E1 오렌지카드'를 설명해주고 있다. LPG 전문기업 E1이 지난 4월 선보인 오렌지카드는 출시 2개월 만에 30만장이 발급됐다. 구매 금액에 따라 LPG용 보험 및 경정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적립 포인트는 전국 이마트,CGV,프로스펙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1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