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드콤, 플래티넘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입력2009.06.12 16:25 수정2009.06.12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드콤은 12일 케이만제도 국적인 플래티넘파트너스밸류아비트라지펀드(이하 플래티넘펀드)가 전환사채의 전환권을 청구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영수외 2인에서 플래티넘펀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플래티넘펀드가 보유한 케드콤 주식은 290만주(지분 5.35%)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정치·경제 불안하다"…글로벌 증권사, 컨콜서 '우려' 표출 글로벌 금융투자업계가 최근 한국의 정치·경제 상황에 잇따라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콩계 글로벌 증권사 CLSA는 이날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콘퍼런스콜을 열고 우려를 나... 2 "더 나올 악재는 없을 줄"…'6중고' 빠진 국내 증시 어쩌나 국내 주식하면서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은 없었습니다. 이미 온갖 악재에 짓눌려있다고 봤는데 정치적 ... 3 엠앤씨솔루션, 공모가 6만5000원 확정…희망범위 하단 밑돌아 올해 마지막 '공모주 대어'로 꼽혔던 엠앤씨솔루션이 기관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했다. 공모가도 희망범위 하단 아래서 확정했다. 공모 물량도 20% 줄였다.4일 엠앤씨솔루션은 엠앤씨솔루션이 공모가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