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신애, '첫 시사회 많이 떨리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유신애가 1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여고괴담5 - 동반자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영화 '여고괴담5 - 동반자살'은 한날 한시에 함께 죽기로 맹세한 여고생들 중 한 명이 자살하면서 남은 넷에게 다가오는 섬뜩한 죽음을 그린 공포물로, 오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