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건설대학원 '해외전문가 과정' 입력2009.06.14 17:50 수정2009.06.15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건설대학원이 15~26일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부 인정 공식과정으로 교육비와 교재비 및 중식비 등이 국고로 전액 지원된다. 다음 달부터 6개월간 운영되며 교육부문은 플랜트,가치공학(VE),입찰 · 설계 · 시공 · 유지보수 등이다. 건설엔지니어링 또는 감리경험자나 해외현장 근무준비자 등을 우대 선발한다. 정원은 40명.(02)820-5055~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허제 해제 가능성에 '잠삼대청' 들썩…전세시장도 '꿈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자 강남·송파 일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1일 KB부동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 2 "분위기는 강남"…반년새 5.6억 뛰더니 용산 집값 제친 동네 지난해 준(準)강남으로 불리는 경기도 과천 집값이 서울 핵심지로 꼽히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가운데 용산구 집값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산 하나... 3 철도부지, 역세권 중심 '고밀 복합도시'로 정부가 ‘철도 지하화’ 사업으로 확보하는 철도 상부 공간과 주변 부지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 용적률 완화 등 특례를 확대한다.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