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바탕화면의 각종 아이콘을 이용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GM730'을 7월부터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한다.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두께는 11.9㎜로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