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웨이브는 원자재 조달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7억5600만원 규모의 자사주 30만266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6∼17일 이틀간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