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18K 금 장식 '골드폰'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토로라는 SK텔레콤을 통해 최신 3G폰 '레이저 룩 블랙 앤 골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부 디스플레이와 키패드 가장자리, 힌지(키패드와 모니터 연결 부분), 측면 키를 18k 골드로 장식했다.
황성걸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 상무는 "블랙과 골드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컬러로, '레이저'의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7.2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화상통화 등 최신 3G폰 사양을 갖췄으며, MP3 등 멀티미디어와 블루투스, USB 2.0 등 기능을 탑재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제품은 내부 디스플레이와 키패드 가장자리, 힌지(키패드와 모니터 연결 부분), 측면 키를 18k 골드로 장식했다.
황성걸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 상무는 "블랙과 골드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컬러로, '레이저'의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7.2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화상통화 등 최신 3G폰 사양을 갖췄으며, MP3 등 멀티미디어와 블루투스, USB 2.0 등 기능을 탑재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