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17억3100만원 규모의 김포한강신도시 Ac-11 블럭 주택 건설 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현대건설, 계룡건설, 태영건설, 우미토건, 이엠종합건설이다.

이번 수주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1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