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은 동진레미콘과 크롤라드릴 등 34억6500만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