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538억 규모 자산재평가차액 발생 입력2009.06.16 10:47 수정2009.06.16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인터내셔널은 16일 보유 중인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 1746-1외 7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38억5300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재평가차액은 지난해 자산총액의 2.01%에 해당한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옵티머스 중징계' 정영채 전 NH증권 대표, 금융위에 1심 승소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내린 '문책경고'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6일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정 전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문책경고... 2 "中에 개인정보 샐라"…금융권, '딥시크 차단' 전방위 확산 금융당국과 증권사들이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접속 차단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감 업무 및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3 [마켓PRO] 초고수들 '테슬라·알파벳' 줍줍…美 고배당주 ETF도 주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