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봉사단원 60여명은 16일 서울 신림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친환경 벽지,바닥재,창호 등을 활용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육근열 LG화학 부사장(최고인사책임자)은 "앞으로도 차별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과 아동을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