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입력2009.06.16 18:13 수정2009.06.17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건설은 최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 주택을 찾아 수리해 주는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에서 진행된 이날 '사랑의 집고치기' 활동에는 본사와 현장직원 3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연아, 흑석동 65억 신혼집 공개…탁 트인 한강뷰 '로맨틱' [집코노미-핫!부동산]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신혼집 일부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김연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함께 "거셀존(거실 셀카 존) 됐네, 2024년 안... 2 강남 아파트값 25억원 찍을때 도봉은 5억…양극화 심화 아파트 값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서울 서초·강남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격 평균은 25억원인 반면 도봉구는 5억원이다. 격차가 5배 벌어진 것이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 3 '현대판 고려장' 이라더니…월 200만원 넘는데 '인기 폭발' [프리미엄 콘텐츠-집 100세시대] [프리미엄 콘텐츠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과거엔 시니어주택 입소를 ‘현대판 고려장’으로 여기는 고령자가 적지 않았다. 자식이 응당 노부모를 모셔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세대다. 반면 가사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