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다이소아성산업은 명동 중앙로 엠플라자에 991.74㎡(약 300평) 규모의 매장을 오는 19일 연다.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주방용품 외에도 화장품,인테리어,DIY,디자인문구 등의 상품을 강화해 총 9000여품목,1만5000여가지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다이소가 명동에 진출하는 것은 아바타몰(현 눈스퀘어)에서 매장을 철수한 이후 2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