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 3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입력2009.06.17 07:56 수정2009.06.17 0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스텍은 29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김장근씨 등 3인을 상대로 신주 238만952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1260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희망키움재단 대표에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장 내정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설립을 추진 중인 공익재단 대표에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장이 내정됐다. 재단은 내년 상반기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희망키움재단(가칭)'... 2 유안타증권, 28일 금융센터평촌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평촌 4관 상영관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설명회에서 '... 3 LS일렉트릭 "초고압변압설비 계약 체결 협의 중" [주목 e공시]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5000억원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초고압 변압 설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계약 체결 관련해 협의 중으로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