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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맨' 발견 여성 2억6000만원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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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맨'을 처음 발견한 독일 여성이 수년간의 법적 분쟁 끝에 15만유로(약 2억6000만원)를 보상받게 됐다.

    16일 dpa 통신에 따르면 1991년 이탈리아 북부의 알프스 만년설에서 석기시대 사냥꾼의 미라인 '아이스맨 외치'(Oetzi)를 발견한 에리카 시몬은 이탈리아 사우스 티롤 주 정부와 이 같이 합의했다.

    사우스 티롤 주는 당초 보상금으로 5만유로를 제안했으나 에리카 시몬 측은 25만유로를 요구하면서 수년간 법적 공방을 벌여왔다.

    5300년전 미라인 '외치'는 석기시대의 의복, 무기, 소지품 등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현재 '외치'는 볼자노 사우스 티롤 고고학박물관에 전시돼 있으며, 볼자노시는 '외치'를 보기 위해 몰려드는 인파들로 해마다 수백만유로의 관광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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