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 한국철도공사와 10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09.06.17 11:45 수정2009.06.17 1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이엔시는 17일 한국철도공사와 9억9000만원 규모의 변전설비원격진단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9%에 해당한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무비자 기간 늘었는데 여행주 투자?"…기대 부푼 개미들 [종목+] "하나투어 다시 올라타도 될까요?" (포털사이트 종목 토론방에 올라온 개인 투자자의 글)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된서리를 맞은 여행주 투자자들이 다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중국이 빗장을 열고 무비자... 2 스위치원 "국내 거주 외국인 위한 환전 서비스 확장" 환테크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Switchwon)이 외국인 이용자들에게 더 큰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25일부터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확장 개편으로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국내 거주 외국인도 외국인등... 3 외환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 시리즈 A 투자유치 글로벌 외환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Switchwon)이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전자지급결제 대행기업인 더즌(Dozn)이 주도적으로 참여, 스위치원의 2대주주에 올랐다.스위치원은 개인과 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