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컴퓨터 파일 보호 서비스 입력2009.06.17 13:18 수정2009.06.18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콤은 17일 컴퓨터 파일을 보호하는 시스템인 '안심파일금고'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개인용 컴퓨터나 휴대용 저장장치(USB)에 별도의 파일보호 공간을 만들어 사용자가 지정한 암호로 파일을 보호하는 '디지털 금고' 기능을 갖췄다. 코스콤 공인인증서 이용 고객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무는 비밀번호 시대...카카오도 패스키 쓴다 비밀번호를 쓰는 온라인 서비스 접속법이 구식이 되고 있다. 카카오가 새 로그인 방식인 패스키를 도입했다.카카오는 “카카오 계정에 로그인 방식으로 패스키를 적용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패스키는 ... 2 "디올이야, 생로랑이야?"…명품도 뛰어든 카카오 '취향존중' "당신의 쇼핑 취향을 알려주세요."카카오가 자신의 취향을 알려주는 사용자에게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나에게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때만 사용할 수 있... 3 "와, 티모시 샬라메까지"…내년 명운 걸린 '신작' 쏟아진다 [영상] 국내 게임사들이 연말 신작을 쏟아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등이 다양한 신작을 선보인다. 업황 악화, 신작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만큼 국내뿐 아니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