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로 활동중인 베스트전문가 ‘위대한투자'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금일 외국인들의 집중적인 선물 매도와 코스피시장의 기관, 외국인의 동반 매도 공세로 지수 하락폭을 높여가는 상황이다. 펀드환매 등의 영향으로 기관의 연일 매도 상황에서 외국인마저 3일째 매도로 돌아서 시장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필자는 현 박스권 상단 저항이 거래소 60분 차트상 3중 천정을 만들며 저점 추세를 높여가고 있고 60일선 수급선 역시 빠르게 올라오고 있어 박스권 횡보도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의 선호종목인 코스닥 중심의 테마주들의 약세인데 5월 이후 코스닥에 투자했던 분들이라면 종목에 따라 단기적 손실이 예상되는 구간이라 하겠다.

3~4월에 거대 세력을 필두로 개인투자자들의 펀드자금이 코스닥 테마주에 몰리면서 유동성의 힘과 재료에 의해 강력한 상승을 가져왔으나 상당기간 상승으로 인한 지수의 피로 누적과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인해 시장의 특급 재료가 노출되지 않는 이상 매물의 부담감으로 재상승랠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필자는 이런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지금이야 말로 강력한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다시 말씀 드리고 싶다. 그 이유는 선진국 경제가 내년에는 플러스 성장할 것이라는 지표들이 곳곳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수출업체들은 경제 회복의 신호와 함께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이며 또한 국내 GDP성장률도 1분기 +0.1%에 이어 2분기에는 약 2%의 성장이 예상되는바 경기회복과 기업실적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장세의 속내를 깊이 들여다 보면 최근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5조원 넘게 쏟아졌음에도 지수는 빠지지 않고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어마어마한 자금이 출현이 급등장세를 기대하게 만든다 할 수 있다.

코스닥 종목에 투자하여 손실구간에 있는 투자자라면 이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란다.
대부분의 코스닥 종목은 유동성의 힘과 재료(정부정책수혜 등)에 의해 올해 들어 강력한 상승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주식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타이밍이다.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은 뉴스나 각종 언론, 신문기사를 통해 정보를 접하고 호재성 재료가 노출된 종목을 매수한다. 이런 투자방법은 극히 위험하다. 내가 알고 있는 재료가 이미 만인에게 노출된 시점이라면 이미 그 종목은 고점일 확률이 90% 이상이다.

이미 고점을 찍은 종목이 추가 상승을 가져오려면 엄청난 재료, 실적, 수급 등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하다. 과연 여러분이 거대 물량을 끌어 당길 세력이라면 그렇게 때늦은 종목에 엄청난 자금을 넣겠는가?

필자는 강력하게 말씀 드리지만, 지금부터는 상반기를 주도했던 급등 테마주들은 모두 잊어야 한다. 지금 물량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적절한 시점에 차익실현을 하고 신규투자자라면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을 눈 여겨 보시기 당부한다.

이후 장세는 실질적인 기업의 내재가치와 성장성이 담보된 종목 중 저평가 종목, 더 나아가 7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의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을 잡아야 한다. 지금이 가장 적기라 판단되며 특히, 이런 종목이 눌림목 구간에 와있다면 더더욱 금상첨화라 하겠다.
또한 정부정책에 부합한 신성장동력에 투자하는 기업이라면 재료 노출 시 어마어마한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제2의 급등랠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시장의 투기심리를 역이용하여 주도테마를 한발 빠르게 선취매 한다면 여러분의 투자실력이 초보이든, 고수이든 상관없이 짜릿한 수익의 손맛을 보게 될 것이다.

필자는 결정적인 매수 찬스가 오지 않으면 종목을 추천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매수해 놓고 내리면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다. 필자는 금일 현시장에 가장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급등폭발을 가져다 줄 종목을 발굴해 긴급히 제시하고자 한다.

지수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기 바란다. 현장세는 종목별 선정이 중요한 것이지 초우량주에 투자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을 담아 여름휴가를 맘 편히 다녀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시장의 분위기가 점차 수급체질이 변하면서 새로운 주도주의 물갈이와 그 주도주를 통한 강한 랠리가 시작될 시점이기에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은 현 시점과 가장 부합하고 동일 주도 업종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장+실적+재료+저평가 4박자를 완벽히 갖춘 불후의 명곡과도 같은 그런 황금주라고 자부한다.

필자가 그토록 강조한 향후 황금주가 되어줄 동사는 나노(nano)기술의 대표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엄청난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차세대 대장주라고 할 수 있다. 동사의 주력제품은 통신망 부분에 있어 빠져서는 안될 핵심부품으로 군사장비, 통신망사업, 위성통신 등에 널리 사용되어 해외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드시 물량을 담아두어야 할 이유]

첫째, 세계 최고의 원천기술력을 보유한 진정한 초일류 기술주!

동사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기술은 업계에서도 최초이며, 경쟁대상이 되는 글로벌 초일류기업들이 보유한 상품에 비해 기술경쟁력, 원가경쟁력을 확실하게 갖추고 있다. 단적인 예로 경쟁사 대비 원가가 1/10 이하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동사의 원천기술은 각종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여 반도체 및 바이오, 위성통신 등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 다각화가 가능하여 동사의 기술이 응용된 수없이 많은 제품을 만나보게 될 것이며 초일류 기술주의 대표 종목이 될 것이다.

둘째, 엄청난 고부가가치 산업, 최고의 수익성 보장

동사의 나노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정밀 장비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2009년을 원년으로 2~3년간 5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는바 최고의 수익성을 확보한 기술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동사의 기술력을 눈독들인 해외 거대 업체로 수출을 본격화하여 머지않아 매출액의 대폭적인 신장을 이루어 낼 것이고,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출되는 그 부가가치는 기하급수적인 증가를 보일 것이다.

셋째, 주가 상승의 강력한 모멘텀이 될 2/4분기 실적

동사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주력제품의 수출확대가 2분기 실적 모멘텀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 각국으로 납품지역이 확대되며 동사의 다양한 제품에서 매출 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성장랠리는 지금부터 시작이라 하겠다.

넷째, 세력의 치밀한 매집 흔적, 이제는 날리는 대로 날아간다.

차트만 보아도 세력의 의도적인 매집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되며 이미 5개월간 대규모 매집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가고 있으며 의도적인 흔들기를 통해서 개인들의 물량까지 싹쓸이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어 이번 주가 급등직전 마지막 매수가능 구간이라 할 수 있다.

세계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술주로 부각될 이 종목은 현재 코스닥 기업의 평균 PER에도 못 미치고 있는 저평가 상태로 기술대표주의 PER을 적용한다면 주가 상승 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상반기 테마장세속에 여기저기 급등소리가 들려오지만 제대로 수익 한번 챙겨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고점에서 이도 저도 못하며 고민하지 말고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을 편입하여 6월에는 급등신화의 주인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종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추천] ☎ 060-800-4300 전화 ▶ 연결 1번 ▶ 369번 [위대한투자]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주주클럽 (☎ 060-800-4300 ▶ 1번 ▶ 919) : 강렬한 시세 예고하는 정책관련 신황제 주도주
◎ 웨스트칸 (☎ 060-800-4300 ▶ 1번 ▶ 999) : 썸머랠리 주도할 급등 기대주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이슈 종목 토론실]
삼천리자전거/메디포스트/KTIC글로벌/하이럭스/하림/코오롱아이넷/중국원양자원/중앙바이오텍/서희건설/모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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