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17일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신제품 '아쿠아레이서 500m'(260만원대)와 '까레라 데이데이트'(460만원대)를 선보이고 있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오는 25일까지 태그호이어 신제품 전시회를 연다. /AK플라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