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 안전 포스터 그리기 입력2009.06.17 17:36 수정2009.06.18 1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는 16일 국제아동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서울 양재동 어린이교통공원에서 '2009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 본선대회'를 열었다. 르노삼성은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길,안전한 어린이'교육프로그램을 개발,전국 학교에 교육용 CD 4만5000여장을 나눠주고 19개 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정해 안전교육을 벌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반격 나섰다…아일릿 대표 고소·50억 손배소 제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은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XX(비주얼 디렉터), 이XX(헤드 오브 오퍼레이션... 2 의협 비대위,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 [종합]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중지를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내년도 정원과 관련한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으면 비대위 차원에서도 어떤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3 동덕여대 총학 "공학 전환 철회될 때까지 본관 점거 계속" 동덕여대가 학생대표단과의 면담 끝에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잠정 중단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총학생회가 남녀 공학 전환이 철회될 때까지 본관 점거를 이어가겠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1일부터 이어진 학생들의 건물 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