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나타내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3원이 오른 1259.8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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