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또 정치이슈 내걸고 금속노조 시위 예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주말에도 서울 도심이 시위대와 경찰의 대치로 혼란에 빠질 전망이다.

    금속노조는 19~20일 이틀간 서울 도심에서 조합원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금속노조는 이번 주 중 기아차와 GM대우의 쟁의조정 절차를 거친 뒤 주말 결의대회를 통해 세를 결집,7월 초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금속노조는 집회 장소로 서울역과 서울광장을 고려하고 있는 반면 경찰은 원천봉쇄한다는 방침이다.

    금속노조는 △쌍용차를 포함한 정리해고 철회 △고용안정특별법 제정 외에도 △비정규직법,최저임금법,미디어법 등 MB악법 저지 △국정기조 전환 등을 통한 민주주의 회복 등 정치 이슈를 내걸고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소속 노조 중 가장 큰 현대차 노조의 7월 초 총파업 참가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파업의 파급력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시속 100㎞로 신호위반·역주행…광란의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30대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의 추격에 한밤중 도심을 질주하며 위험천만한 도주극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불잡혔다.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난폭운전&midd...

    2. 2

      金 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사건 '범부처 TF' 구성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장애 여성들 성폭력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김 총리는 30일 사건과 관련한 상황을 보고 받고 "국무총리실...

    3. 3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1심 판결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항소했다.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지만,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이유에서다.특검팀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