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상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y daughter bought a pair of shoes on sale. When she opened the box at home, she found she had two left shoes, one a size smaller than the other.
Several days later, she returned to the store to point out the error. The saleswoman said she could do nothing to help.
When my daughter asked her why, she replied, "Well, how do we know you haven't worn them?"
딸아이가 세일을 하는 데서 신발 한 켤레를 샀다.
그런데 집에 와서 박스를 열어보니 두 개 모두 왼발 짝이고 그나마 사이즈도 서로 다른 것이 아닌가.
며칠 후 그걸 가지고 그 가게로 가서 문제를 제기했다. 그랬더니 판매 여직원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이었다. 어째서 안 된다는 거냐고 따졌더니 "이걸 신지 않았다가 가지고 온 거라고 장담할 수 없지 않아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point out error:잘못을 지적하다.
Several days later, she returned to the store to point out the error. The saleswoman said she could do nothing to help.
When my daughter asked her why, she replied, "Well, how do we know you haven't worn them?"
딸아이가 세일을 하는 데서 신발 한 켤레를 샀다.
그런데 집에 와서 박스를 열어보니 두 개 모두 왼발 짝이고 그나마 사이즈도 서로 다른 것이 아닌가.
며칠 후 그걸 가지고 그 가게로 가서 문제를 제기했다. 그랬더니 판매 여직원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이었다. 어째서 안 된다는 거냐고 따졌더니 "이걸 신지 않았다가 가지고 온 거라고 장담할 수 없지 않아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point out error:잘못을 지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