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산운용 본인가 취득 입력2009.06.18 10:01 수정2009.06.18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에서 출자한 현대자산운용(대표 강연재)이 금융당국의 인가절차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 영업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정례회의에서 현대자산운용과 ING부동산자산운용이 신청한 금융투자업(집합투자업)을 인가했다. 현대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업으로 인가를 받아 앞으로 펀드운용 펀드직판 등의 업무를 시작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반도체 집중 투자"…미래에셋운용, 미 AI반도체 ETF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출시한다. 이 ETF는 세계 최초로 미국 'AI필라델피아반도체&... 2 코스피, 반도체·2차전지 동반 상승에 250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2500선 탈환에 성공한 후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 [마켓PRO] 초고수들 에코프로비엠·HD현대미포 샀다…펩트론·네이버 팔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