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팝의 아이콘 레이디 가가(Lady GaGaㆍ23)가 17일 서울 청담동의 클럽 '앤써'에서 쇼케이스를 마치고 포토월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독특한 음악적 색채, 전위적인 패션 감각과 도발적인 퍼포먼스 등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레이디 가가는 데뷔 앨범 'The Fame' 월드 프로모션의 하나로 한국을 찾았으며, 이날 쇼케이스에는 서인영, 구준엽, 애프터스쿨, 상상밴드 등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화보] 레이디 가가 쇼케이스에 참석한 한국의 스타들

▶ [화보] '퇴폐미' 레이디 가가의 내한 무대

▶ [화보] 레이디 가가 "인생도 퍼포먼스처럼"

▶ [화보] '레이디 가가' 파격 패션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