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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주가하락·결제수요로 이틀째 상승…1266.3원(+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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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국내외 증시 하락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260원대 중반으로 거래를 마쳤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5원이 상승한 1266.3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 혼조세로 전날보다 0.2원 오른 126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환율은 증시 하락에 힘입어 1264.3원까지 올랐다. 이후 코스피지수가 하락폭을 서서히 늘렸지만 수출기업의 네고물량이 꾸준히 나오면서 원달 환율은 1260원대 초반서 횡보했다.

    그러나 장중 코스피지수가 하락폭을 모두 반납하며 상승반전하자, 환율은 하락반전하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합권을 형성했다.

    오후들어 환율은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선데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돌아서자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 상승세를 탄 환율은 1264~1266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이레벨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오전까지만해도 1260원대에서 수출기업의 네고물량이 조금식 출회됐지만 오후들어 네고물량은 잦아든데다 코스피지수 하락폭 확대, 외국인 순매도로 상승세를 탔다"며 "특히 1260원 초반에서 주말 결제수요와 역외매수세가 들어와 환뉼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41p 급락한 1375.76으로 마감됐으며, 코스닥지수도 4.15p 하락한 513.22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563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 환율 상승을 이끌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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