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의 최대주주인 이현진 대표이사는 18일 아로마소프트 주식 23만1862주(3.80%)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이 22.88%에서 26.68%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