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휴대폰보다 약간 큰 크기의 초소형 캠코더를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가로 11.4㎝,두께 3.8㎝로 휴대폰보다 약간 큰 크기의 초소형 포켓 캠코더 SMX-C14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무게는 156g으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수준이다. 가격은 3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