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은 19일 분당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외항해운업계 CEO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사장단 연찬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해운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과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최근 서울여대 행정관에서 연구 협력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