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곽현화가 '건강해진'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곽현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리 운동하자구요'라는 제목으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하루 2시간씩 댄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고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또 그동안 운동보다 식이요법으로 몸만들기에 치중했으나 운동을 하니 체력과 피부가 좋아졌다며 운동을 권장했다.

곽현화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키컸으면' 코너에서 격렬한 댄스를 선보이며 '출렁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KBS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에서 허경환과 함께 '있는데와 이맛들'로 출연중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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