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등 4곳 기관장 '낙제점'… 기관장 해임 건의(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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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한국소비자원 등 모두 4곳은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낙제점인 '미흡'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0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92개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한국 소비자원과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청소년수련원 등 준 정부기관 3곳과 한국산재의료원 등 공기업 1곳 등 모두 4곳이 기관장평가에 낙제점인 '미흡' 평가를 받았다.
기관장 평가에서 '미흡'을 받으면 해임 건의 대상이 된다.
기관평가에서는 영화진흥위원회 한 곳만 'E' 등급을 받았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소비자원 등 모두 4곳은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낙제점인 '미흡'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08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92개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한국 소비자원과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청소년수련원 등 준 정부기관 3곳과 한국산재의료원 등 공기업 1곳 등 모두 4곳이 기관장평가에 낙제점인 '미흡' 평가를 받았다.
기관장 평가에서 '미흡'을 받으면 해임 건의 대상이 된다.
기관평가에서는 영화진흥위원회 한 곳만 'E' 등급을 받았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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