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흘째 상승…1268.4원(+2.1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상승하며 127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원 오른 1268.4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원 오른 1268.4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