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정규직법 '5인 연석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윤 민주당 간사,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추 위원장,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조원진 한나라당 간사,권선택 선진과 창조의 모임 간사.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