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모델서 해운사 대리로 변신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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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컨설팅과 선박매매업을 겸하는 중견 해운사 화도해운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인 안소라 대리(30).
그는 2007년 6월 화도해운에 경력직으로 입사하기 전까지만 해도 정상급 패션모델이었다.
사진=허문찬 기자 gmkdm@hankyung.com
☞ 안소라 대리 "파리패션쇼보다 푸른 바다가 더 끌렸죠"
그는 2007년 6월 화도해운에 경력직으로 입사하기 전까지만 해도 정상급 패션모델이었다.
사진=허문찬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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