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22일 일본 계열회사인 영우네트웍스와 42억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중계기는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인 KDDI와 통신·전자종합제조업체인 NEC(니혼전기주식회사)에 납품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