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 日 계열사와 4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09.06.22 10:36 수정2009.06.22 10: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우통신은 22일 일본 계열회사인 영우네트웍스와 42억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중계기는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인 KDDI와 통신·전자종합제조업체인 NEC(니혼전기주식회사)에 납품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2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 3 美·中 소비 살아난다…명품株 ETF 고공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