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대표이사 박정훈)는 22일 삼성카드와 DM쿠폰 업무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MS는 삼성카드 DM쿠폰의 디자인ㆍ제작ㆍ배포ㆍ정산 등의 작업을 맡을 예정이다.

CMS가 제작한 쿠폰은 내달부터 삼성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전국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