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파스타 '이탈리따' 출시 입력2009.06.22 17:20 수정2009.06.23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제일제당이 파스타 브랜드 '이탈리따'를 출시했다. 전자레인지용 스파게티(230g · 1인분,3600원)와 파스타소스(300g · 2~3인분,2900원)로 구성됐다. 소스는 미트소스가 들어간 '볼로냐'와 고추장과 토마토가 들어간 '고추장만조''까르보나라''토마토칠리' 등 네 가지 맛이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픈AI, 고급 추론 AI 모델 'o3' 공개…"내년 초 출시"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향상된 추론 인공지능(AI) 모델 'o3'를 20일(현지시간) ... 2 "9500억원어치 쓸어갔다"…요즘 부자들 사이 '인기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킹달러’ 속에 탄핵정국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3 편의점서 3000원에 팔더니 초대박…"다이소 갈 필요 없네" 1만원 이하 저가 화장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선보인 소용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