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우리투자證, 아시아머니 선정 '최우수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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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홍콩 경제전문지 '아시아머니'가 선정한 '2009 베스트 도메스틱뱅크 어워즈'(Best Domestic Bank Awards)에서 주식 및 채권부문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대우증권은 지난 3월까지 1년간 STX와 LG이노텍을 포함한 총 13건의 기업공개(IPO)를 주관해 인수금액 5억6500만달러 규모의 성과를 올렸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 1조원 규모의 국민은행 3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단독 주관하는 등 한 해 동안 98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2년 연속 채권 부문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대우증권은 지난 3월까지 1년간 STX와 LG이노텍을 포함한 총 13건의 기업공개(IPO)를 주관해 인수금액 5억6500만달러 규모의 성과를 올렸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 1조원 규모의 국민은행 3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단독 주관하는 등 한 해 동안 98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2년 연속 채권 부문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