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위스은행, 비밀보호 전통 깨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세회피 의심계좌 명단 공개
    스위스가 미국 프랑스 등 주요국들과 조세회피 가능성이 있는 은행 고객 명단에 대한 정보를 공유키로 함에 따라 유서 깊은 스위스의 고객 정보 비밀주의가 종언을 고하게 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조세투명성 관련 각국 장관회의가 조세피난처와의 전쟁을 위한 뉴딜이 될 것이라고 22일 보도했다. FT는 이번 회의에선 조세피난처를 붕괴시키기 위한 각국 간 국제 공조 현황에 대해 검토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지난주 스위스가 미국과 조세회피 가능성 명단에 대한 정보 공유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2. 2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3. 3

      러트닉 "美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수입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