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 압류된 최대주주 주식중 14.2만주 처분 입력2009.06.22 16:21 수정2009.06.22 16: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곽병주 뉴로테크파마 대표이사는 22일 채권보전절차에 의해 KTB캐피탈 등에 압류된 주식 중 14만2857주(0.19%)가 매각됐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은 기존 17.28%에서 17.08%로 줄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