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22 18:01
수정2009.06.22 18:01
그룹 자우림의 김윤아와 구태훈이 22일 서울 합정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여름밤 콘서트 '노래의 숲에서 길을 잃다' 공개연습을 갖고 있다.
프로젝트 콘서트 'AUDIOLOGIE'의 처음을 여는 자우림의 이번 공연은 오는 27, 28일 서울 역삼동 엘지아트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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