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텍코리아는 23일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예림당에서 나춘호 외 3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웨스텍코리아와 주식회사 예림당의 합병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며 "나 씨외 3명은 1159만9425주(55.59%)를 보유하게 됐다"고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