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 약세와 코스피 지수 상승으로 엿새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3원이 하락한 1283.5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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