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LG전자(핸드셋 M/S 증가에 따른 시장 지배력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가전부문 성수기 진입으로 수익성 개선 진행 중, 일본 경쟁사 부진으로 인한 LCD TV 판매 증가도 긍정적, 비용 절감(연간 3조2000억원 목표) 및 생산법인 최적화 노력 성과 가시화)

-코오롱(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 이후에도 각 사업부문별로 고른 실적 개선이 기대, 아라미트(방탄복, 브레이크 마찰재용 첨단 소재)·광학용 후막 필름(대형 LCD TV용 필름, 태양전지 보호 필름) 등이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FnC코오롱과의 합병에 따라 지주사로의 전환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

-휴맥스(불황으로 인한 TV시청 증가는 실적 개선으로 연결, 미국 디렉TV향 제품 판매 증가는 또 다른 모멘텀으로 작용, 수익성 개선 진행)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이 강하게 발생하여 2분기에 처음으로 거의 모든 제품이 흑자전환할 전망이며, 3분기에는 역사적 최고치인 9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연결기준). 전방산업인 TV,휴대폰, PC 수요가 예상보다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신규 성장동력인 LED는 주요 매출처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영업이익 기여도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

-SK에너지(석유화학제품가격이 지난 12월 초에 급락세를 멈춘 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정제마진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1분기 사상 최고 수출액 달성(4.6조원).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과 함께 석유제품 수요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장기적으로는 원유의 공급제한에 따른 유가와 정제마진 강세 현상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

-KB금융(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이익이 이미 1분기에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보이며 업종 내 가장 빠른 턴어라운드를 보이고 있고 이익방어력 및 향후 이익개선 속도가 타행대비 가장 우수할 전망. 대출 스프레드 확장 노력이 지속되고 있고 신용카드 부문에 있어 조달금리 하락의 혜택을 국내은행 중 가장 크게 누리고 있어 타행 대비 양호한 순이자마진(NIM) 흐름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

-온미디어(자체 컨텐츠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만큼 대주주 변경을 통한 자본력 확대는 긍정적 이벤트. 인수유력 후보로 CJ오쇼핑이지목되고 있어, M&A 성사시 시청률면에서 위상이 SBS수준으로 높아지는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

-농우바이오(IMF이후 꾸준한 R&D를 통한 국내 채소종자시장에서 M/S 증가시켰으며 인도네시아, 미국, 중국 등의 현지법인을 통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종자기술력을 바탕으로 관계사인 농우그린텍 상토사업부문에 진출한 것은 동사의 외형 증대 및 수익성 증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휴켐스(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포뮬라에 의한 제품 가격결정 구조 등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신제품인 MNB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2분기 실적모멘텀 기대. 매년 700억원 이상의 FCF가 발생하는 등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며, 올해 연말에는 순현금이 1000억원이 될 것으로 보여 밸류에이션도 매력적 으로 증가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메리츠화재(실손의료보험 보장한도 축소에 따른 파급효과와 집중적인 기관매물 출회)

-호남석유(분기별 실적모멘텀 강화로 편입했으나 주가약세 지속으로 손절매)

-글로비스(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하였으나 모멘텀이 유효하므로 지속적인 관심 필요)

-HMC투자증권(성장동력(현대차그룹을 통한 CMA 및 퇴직연금시장)은 유효하다고 판단되나, 시장불안에 따른 영향으로 추세이탈)

-STX엔진(수급부담에 따른 주가탄력 둔화 및 주요 지지선 이탈)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효성(각국 정부의 투자확대와 높은 진입장벽으로 초고압 변압기 구조적 성장국면 지속. 하반기부터 국내 풍력발전기 시장에 진출하여 국내 풍력 선두기업으로 성장 예상)

-CJ(계열회사 M&A 이슈로 주가 단기 급락. 기술적 반등 기대. CJ 제일제당 등 식품관련 자회사 실적 모멘텀 부각. 중장기적 관점에서 삼성생명 지분 매각 이슈도 긍정적)

-SKC(도요타에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핵심부품 납품 뉴스는 긍정적 영향. 화학·필름 판매량이 수요 산업의 시황 개선에 힘입어 회복세. SK증권·SK해운 등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추진 전망)

<추천 제외종목>
-대림산업(포트폴리오 내 장기 보유 및 최근 시세 탄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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