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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마감] 미 경기 판단 엇갈려.. 다우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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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뉴욕 증시 마감 상황과 종목별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권순욱 기자 연결합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전해주시죠. 오늘 새벽 뉴욕 증시는 또다시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은 지난달 내구재 주문이 예상 밖으로 증가하고. 경제개발협력(OECD) 기구가 회원국 성장률을 상향 조정하면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FOMC 회의 결과 발표 후 미국 경기에 대한 판단이 엇갈리면서 다우 지수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3포인트 하락한 8299에 마감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포인트 상승한 1792를 나타냈고,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도 5포인트 오르면서 90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첨단업종은 모두 상승입니다.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업종이 2%대로 가장 많이 올랐고. 반도체와 인터넷 등 나머지 업종들은 1%대의 고른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통업종은 자동차 업종이 2%, 증권과 은행, 철강 업종이 1% 상승한 반면 화학 업종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전날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발표한 미국 2위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7% 상승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분기 실적이 호재로 작용했는데요, 오라클의 영향으로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최대 농산업체인 몬산토 역시 예상치를 넘어선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중 강세를 보였지만, 전날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매물 나오면서 4%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차세대 항공기 ‘787 드림라이너’ 인도를 또다시 연기한 보잉은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갔는데요, 6% 가까이 떨어지면서 블루칩의 하락을 주도했고, 장 마감 후에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한 나이키는 본장 1%에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4%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락, 상품 시장 동향 전해주시죠. 국제유가는 지난주 휘발유 재고가 예상치를 넘어서는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하락했습니다.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7센트 소폭 내린 배럴당 68.6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 가격은 이틀째 상승세 이어갔는데요, 8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10.10달러 오른 934.40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원30전 하락한 1천283원50전을 기록했고, 벌크선 시황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는 123포인트 내리면서 3천751을 나타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마감상황이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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